장중 수급 — 삼성전자 '쌍끌이', 리츠 3일째 매도
오늘 수급의 주인공은 단연 삼성전자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2위, 기관 순매수 1위로 양쪽에서 동시에 사들이는 '쌍끌이'가 나왔습니다. 어제(6/17)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팔았던 것과 정반대로, 대장주로 자금이 다시 모입니다. 반면 리츠는 사흘째 매도되며 금리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정보 정리이며 매수 권유 아님)
📌 핵심 4
- 삼성전자 쌍끌이: 외국인 2위·기관 1위 동시 매수 — 어제 매도 → 오늘 매수로 하루 만에 반전.
- 유가 안정 베팅 지속: 기관 대한해운·대한항공 매수 — 종전·유가 하락 수혜(해운·항공).
- 리츠 3일째 매도: 디앤디플랫폼리츠·이리츠코크렙·KB스타리츠 — 금리 부담 지속(+SK리츠는 기관 매수로 엇갈림).
- 한국전력 차익: 어제 기관 순매수 → 오늘 순매도 전환, 전력주 단기 차익.
1.장중 매매상위 한눈에
- 글로벌텍스프리 택스리펀드(관광)
- 삼성전자 쌍끌이
- 삼보산업 비철금속
- 강동씨앤엘 소형주
- 유안타증권 증권
- KBI메탈 전선·소재
- JW신약 제약(차익)
- 대원전선 전선(연일 매도)
- 미래에셋증권 증권
- 우리기술 전력·원전
- 삼성전자 쌍끌이
- 대한해운 해운(유가 안정)
- 대한항공 항공(유가 안정)
- 케이뱅크 인터넷은행
- SK리츠 리츠(엇갈림)
- 엑셈 SW·AI(연일)
- 디앤디플랫폼리츠 리츠
- 이리츠코크렙 리츠
- 한국전력 전력(차익)
- KB스타리츠 리츠
2.수급 해석
① 삼성전자 쌍끌이 — 하루 만의 반전
어제(6/17)만 해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순매도 4위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외국인 2위·기관 1위로 동시에 사들이며 하루 만에 방향을 틀었습니다. 전날 '영업이익 350조인데 PER 6배'라는 메모리 멀티플 리레이팅 논쟁이 본격화된 직후라, 저평가 대장주로 자금이 돌아온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FOMC(한국시간 새벽) 결과를 앞두고도 대장주를 담았다는 점이 의미 있습니다.
② 유가 안정 베팅, 해운·항공으로 지속
기관이 대한해운(해운)·대한항공(항공)을 나란히 담았습니다. 이란 종전 → 호르무즈 개방 → 유가 하락이 이어지며, 연료비 비중이 큰 해운·항공이 대표 수혜주로 계속 지목됩니다. 6/15·16에 이어 '유가 안정' 테마가 사흘째 수급으로 확인되는 셈입니다.
③ 리츠 3일째 매도 = 금리 경계 지속
기관 순매도에 디앤디플랫폼리츠·이리츠코크렙·KB스타리츠가 또 올랐습니다. 6/16부터 사흘 연속입니다. 한은 7월 인상 시사·BOJ 인상으로 금리 부담이 리츠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다만 SK리츠는 기관 순매수에 들어 같은 리츠 안에서도 옥석이 갈렸습니다.
④ 한국전력·전선 차익
어제 기관이 순매수했던 한국전력이 오늘은 순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대원전선·KBI메탈(전선) 등을 팔았습니다. 전력·전선이 단기 급등한 뒤 차익이 나온 모습입니다. 전력 '수주'는 여전히 강하지만(LS전선 싱가포르·대한전선 HVDC), '주가'는 쉬어가는 국면입니다.
3.한 줄 시사점
| 구분 | 오늘 수급이 말하는 것 |
|---|---|
| 대장주 | 삼성전자 쌍끌이 — 어제 매도→오늘 매수, 리레이팅 베팅 |
| 유가 안정 | 대한해운·대한항공 — 종전 수혜 사흘째 |
| 금리 | 리츠 3일째 매도(SK리츠는 예외), 한전·전선 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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